바이넥스 (053030)

7월 23일 추가

7월 22일 추가

투신 지속족 매수중

7월 10일 추가

거래량 미성립으로 단타

바이넥스 (053030)

7월 9일 추가

1분봉 거래량 터지고 하락 호가에 매도

  • 글로벌 제약사로의 발돋움을 준비
    1957년 12월에 설립되어 (구 순천당제약)2000년 4월 바이넥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1년 7월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되었음. 국내 대부분의 제약 기업 및 바이오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. 동사는 2009년 송도 공장(한국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, KBCC) 민간 위탁 경영을 시작으로 CDMO 사업을 영위하며, 다수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음.
  • 2024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.4% 감소, 영업이익 적자전환, 당기순이익 적자전환. 부문별 매출액 중 바이오매출액 66%, 분석센터매출액 96% 전분기 대비 감소함에 따라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였음. 바이오의약품 송도공장은 상용화 준비 및 대내외적 바이오산업의 경기 침체 등의 사유로 국내외 고객과의CDMO(항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. 개발) 수주 계약이 감소하여 전체 매출이 감소하였음.
  • CDMO
    지난 1월 25일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‘생물보안법’은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기업이 제조한 제품 또는 서비스 이용을 금지해 미국 바이오산업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정보가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
  • 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 개발 기업들에게 비중국 CDMO(계약 생산 개발 기관)의 중요성을 더욱 높아지며, 통과시 미국 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.
  • 생물보안법이 시행될 경우 전문가들은 당장 전 세계 제약·바이오업계의 신약 개발 지원 및 생산 공장역할을 해온 우시바이오로직스, 우시앱텍텍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유전체 회사인 BGI와 자회사인 MGI, 미국 내 자회사인 컴플리트 지노믹스 등의 빈자리를 대체할 비중국계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.
  • 바이넥스는 국내 대부분의 제약 기업 및 바이오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다.
  • 2009년 송도 공장 민간 위탁 경영을 시작으로 CDMO 사업을 하며, 다수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이 부각되며 주목을 받았다.
  • 출처 : 와이드경제(https://www.widedaily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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